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4일 전 N민호 6일 전 N태민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8/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밴드 에이드 중에 제일 많이 듣는 노래뭐야? 78 04.27 10:303361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원필 HBD 38 0:001651 9
데이식스 박성진은 진짜 상남자야 31 04.27 18:531715 1
데이식스 지금 요코하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24 04.27 17:491426 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프롬영케이 23 04.27 19:471033 4
 
넘 기여웅… 3 10.26 23:23 91 0
사실 버블 같은 것도 성향 차이라 11 10.26 23:23 475 0
돈버블 없는 일상 적응 걸리겠지만 10.26 23:23 38 0
아니 도운이 바선생썰 들으면 난진짜 자취못함 4 10.26 23:22 120 0
걍 너무 도운이 같아서 10.26 23:22 49 0
군데 라방 윤도운 개잘생김... 2 10.26 23:22 35 0
아마 공지에서 최근에 결제된 2인권들도 안내해주지 않을까..? 10.26 23:22 67 0
도운이 1인권만하고 있었으면 그냥 지금 환불하면 되나? 10.26 23:21 41 0
도우니 바선생 잡았을라나 8 10.26 23:21 78 0
얘더라 1인권으로 바꾸려고 2인권에서 필이 뺄때 디데이 사라진다고 겁주는데 걍 .. 9 10.26 23:20 280 0
오늘 원필이 옷 썰플리 옷 아니야?? 1 10.26 23:20 83 0
도운이 진짜 말 성숙하게 너무 잘해.. 어른이야 10.26 23:19 21 0
근데 사실 중단하기 전에 버블 마지막 인사 하고 싶기는 하다 ㅠㅠ 2 10.26 23:19 225 0
근데 정말 모든게 다 윤도운다워서 좋다ㅋㅋㅋㅋㅋㅋ 6 10.26 23:19 152 0
나랑 데장 스닉픽 얘기할 하루들... 없나? 9 10.26 23:18 159 1
김원필 오늘 꽤나 기분 좋았나본데 4 10.26 23:18 164 0
팬들 지갑 생각해주는게 6 10.26 23:18 188 1
분위기 체인지업 ㄷㄱㅈ.. 10.26 23:17 46 0
버블 나중에 해제해도 되나?? 2 10.26 23:17 133 0
마플 혹시 버블 잘알있어? 2인권 질문좀 8 10.26 23:16 2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