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0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0 09.16 22:131401 0
라이즈 토롯코로 은석이 실물 본 뒤로 54 0:05963 8
라이즈다들 애들 실물 온이었어 냉이었어?? 32 09.16 22:44566 0
라이즈콘서트 갔다온 몬드들 괜찮니? 26 09.16 14:261149 0
라이즈 라이즈 울보인거 소문남 22 09.16 12:021259 1
 
혹시 지금 현장인 몬드중에 시네마포카 교환할사람 있니 1 09.14 14:41 37 0
엠디줄 많이 길어?ㅜㅜㅜ 09.14 14:36 18 0
몬드들아 도움이 필요해 티켓 양도하기로 했는데 물품 보관소가 다 찼어.. 어떡하.. 5 09.14 14:33 207 0
장터 혹시 중콘 응원봉 대리구매 가능한 분 있나여.. (수고비 o) 4 09.14 14:33 51 0
6구역 5열 vs 1구역 14열 3 09.14 14:32 86 0
.. 시력 0.3 정도인데 렌즈를 놓고옴 근데 안경은 있어 근데 6 09.14 14:30 149 0
막콘 10~11구역 사첵 솔플하는 몬드 있어? 4 09.14 14:25 47 0
몬드들아 지하철 체조경기장역에서 바로 보여?? 5 09.14 14:25 132 0
지방 몬드 낼 공연장 갈수 있겠지? 4 09.14 14:21 87 0
장터 중콘 왼블 오블 교환 할 몬드? 09.14 14:20 49 0
자리골라주라! 1 09.14 14:20 39 0
비 안오겠지? 4 09.14 14:18 70 0
어제 이 포카들 없었는데 3 09.14 14:15 196 1
청바지입고 청자켓은 챙겻어 2 09.14 14:15 49 0
기차타고 서울가는 중인 지방몬드….. 떨려서 죽을 것 같아….. 18 09.14 14:15 94 0
첫콘몬드 지금 일어남... 10 09.14 14:13 167 0
혹시 지난 팬콘 유니폼 엠디 입고 앙콘간 몬드있어?? 4 09.14 14:11 61 0
찬영이 애기때 재현한 포카 봐 5 09.14 14:11 117 3
얘들아 티켓 챙겨 2 09.14 14:09 114 0
그래도 비안와서 다행이다 1 09.14 14:08 2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38 ~ 9/17 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