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ㅁㅔ뉴 추천 좀!


 
익인1
알바햇던 사람으로서 블랙라벨폴인치즈버거랑 에그타르트 개추천랍니다
16일 전
익인1
그리고 블랙라벨 다릿살이라 맛잇서ㅓㅓㅓ
16일 전
글쓴이
오 이걸로 간다
16일 전
익인2
그 빵대신에 치킨으로 되어있는버거 그거 먹고🙊ㅋㅋㅋ 그대신 하루종일 그거 1개만 먹어야해ㅋㅋㅋ 칼로리 겁나 높아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8 0:2836815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03 9:5023349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2 0:101900 29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1 15:58777 0
라이즈 토롯코로 은석이 실물 본 뒤로 60 0:051958 13
 
미야오 수인 음색 대박이다 09.07 20:13 45 0
엘라 무대 보니까 아가티가 좀 나네 ㅎㅎ 09.07 20:13 35 0
와 나는 JYP SM돌이 아니면 심장이 안뛰어1 09.07 20:13 81 0
미야오 무대 풀버전 링크 있어??2 09.07 20:13 118 0
데식 걍 들숨에 박성진몰이 날숨에 박성진몰이 하는데6 09.07 20:12 178 0
미야오 안무 진짜 잘뽑았당 09.07 20:12 36 0
나 요드링이랑 해찬이 팔찌 손민수 했는데5 09.07 20:12 244 0
마플 와 ㄴㄷ 이거 개공감된다 나도 내본진 음악이 취향이 아니라서 스밍 안하는건데29 09.07 20:12 331 0
미야오는 독방 언제 생겨..?5 09.07 20:12 105 0
온유 이번앨범 수록곡도좋다3 09.07 20:12 207 2
데이식스 고척간다는 얘기 듣고 반응2 09.07 20:11 577 0
마플 루미나크? 그 계정은 신고 안당하나 09.07 20:11 61 0
보넥도 요즘 왜 이리 연기를 많이 하냐2 09.07 20:11 172 0
나 7년만에 돌판 다시 돌아왔는데1 09.07 20:11 64 0
미야오 무대보니까 가원 좋다 09.07 20:11 34 0
차쥐뿔 다음 게스트 떴어??3 09.07 20:11 509 0
나 우리애들 사진 정리하려고 사진 분류앱 만들어보고 있는데 09.07 20:10 29 0
아니난 카리나 예쁘긴한데1 09.07 20:10 270 0
아이폰16 이번달에 나오는게 살 생각있어?38 09.07 20:10 756 0
정보/소식 휘성, '성형·건강이상설 일축' 17kg 감량…"아직 폼 안 죽어" [엑's이슈] 09.07 20:10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