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루시가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어...🥹🥹🥹🥹🥹🥹🥹🥹🥹🥹🥹🥹🥹🥹🥹🥹🥹🥹🥹🥹🥹🥹🥹🥹🥹🥹🥹🥹🥹🥹🥹🥹🥹



 
익인1
아 눈물나…오래보자 애드라🥹🥹
16일 전
익인2
루시 네명이 너무 애틋해😭😭😭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2 09.16 13:5925109 9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65 09.16 12:3933323 1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5968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68 0:10775 21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4 09.16 22:131488 0
 
와 원빈이 개잘생김3 09.09 23:00 131 3
트위터에서 팔로워 몇만인 사람이 내 트윗 따라씀 09.09 23:00 52 0
진심 아름다워서 눈이 멀 것 같음 ㅈㅇ 원빈1 09.09 23:00 137 3
데이식스 마라톤 << 내 최애곡1 09.09 23:00 34 0
지젤 이더앤 신상브랜드야?1 09.09 22:59 119 0
벨 노래멈추지마 머리 날리는 거1 09.09 22:59 19 0
한태산 너무 좋음…4 09.09 22:58 53 0
영케이 아이유 듀엣을 열버하게되1 09.09 22:58 145 1
보넥도 앨범 통으로 듣다가3 09.09 22:58 104 0
와 강남 레몬 커버했네 09.09 22:58 38 0
마플 병크 멤 있는 그룹 덕질하면 09.09 22:58 70 0
현재는 (Not Now.. Yes 더보이즈) 코가 정말 예쁘다5 09.09 22:57 141 1
나 데식 원필 그 행운을 빌어줘로 처음 알았는데1 09.09 22:57 134 0
제베원이랑 켄지랑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다4 09.09 22:57 281 0
나중에 먹투유 제주도편 나왔으면 좋겠다1 09.09 22:57 43 2
나 연예인 많이 본 편이야?6 09.09 22:57 124 0
가기는 귀찮은데 안 가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은 오프는 가?4 09.09 22:57 34 0
장하오 엠카 킬더로미오는 진짜 레전드5 09.09 22:56 147 2
만일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09.09 22:55 31 0
원영이 유진이 요즘 좀 섹시해짐…1 09.09 22:55 8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