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열심히 좋아하다가
내 현생이 진짜 너무 바빠져서 요즘은 그냥 멀리서 케이팝 하고있거든
노래나오면 듣고 앨범도 살 수 있음 사는 정도로...
그때 해찬이도 참 보면 볼수록 생각깊고 좋은 아이다 싶었는데
요즘 해찬이 보면 진짜 엄청 큰 거 같아
팬들 힘들어 할 때 먼저 와서 든든하게 믿음 주고 저런 모습 보면 진짜 내 아들도 아닌데 기특하네ㅋㅋㅋㅋ...
해찬이가 정말 행복하게 오래오래 활동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