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43 12.26 18:341374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606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8 12.26 13:311887 0
플레이브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4 12.26 22:21730 0
플레이브 폰트주면서 여기까진 생각안했겠지... 35 12.26 18:25679 11
 
그래서 장르가 6 08.31 23:38 165 0
삐빅!!! 1 08.31 23:36 70 0
영화랑 별개로 마지막 개큰악플이 너무 웃겨서 5 08.31 23:36 200 0
그쪽 영화들은 눈빛 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해버리네 4 08.31 23:35 173 0
영데할때마다 너무 재밌엌ㅋㅋㅋㅋㅋ 2 08.31 23:34 75 0
수영장씬 그다지 수위 높진 않았는데 진짜 갑자기 여기서요? 이거라 7 08.31 23:34 198 0
근데 은호는 우리가 얼마나 귀여웠을까..ㅋㅋㅋㅋ... 6 08.31 23:32 226 0
아 눈 감으라고 하는거 넘 웃기네 2 08.31 23:32 174 0
암것도 안보인다하고 구름 보인다 했는데ㅋㅋㅋㅋㅋ 2 08.31 23:30 124 0
1번 제가 찍었습니다 14 08.31 23:30 117 0
영데 달린 거 중에서는 일본영화가 젤루 재밌었던듯 14 08.31 23:30 186 0
영화 보니까 이해되는 후기.. 32 08.31 23:29 688 1
52: 니가 사는 그집~ 그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10 08.31 23:29 130 0
수영장 씬에서 다들 버블로 은호야 눈감아 눈가려 이래서 1 08.31 23:29 108 0
늑대의 ㅇㅎ이 10 08.31 23:28 143 0
영화 볼 때마다 므훗한 장면 나올 때 애들 반응이 젤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4 08.31 23:27 183 0
52 걔는 진짜 모야 2 08.31 23:27 73 0
근데진짴ㅋㅋㅋㅋ이때 다 한마음한뜻이었구나 6 08.31 23:27 254 0
실시간 첫 영데 달려본 후기 14 08.31 23:27 239 0
이 영화 고른 바부들 반성해라 11 08.31 23:25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