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2 09.16 13:336246 2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102 09.16 19:506896 1
데이식스 주간인기상 1위 달성🍀 34 09.16 15:05670 4
데이식스중막 가는 하루들 셋리 스포 보고 갈거야? 27 09.16 12:01492 0
데이식스하루들 좋아하는 45 09.16 17:07603 0
 
12시에 md 공지 뜬다 6 09.03 11:51 193 0
w코리아 영상에 나온 향수 나 쓰는 거라서 반갑네 ㅋㅋㅋ 5 09.03 11:51 71 0
팬미굿즈.. 이쯤되니 나만 아직 배송준비중 같다... 9 09.03 11:48 82 0
이번 음방착장 늠 궁금하다 1 09.03 11:47 33 0
3시간밖에 못 잤는데 이렇게 안피곤하다니 2 09.03 11:44 31 0
sbs 아침뉴스에 나왔던거! 2 09.03 11:44 101 0
어머 오늘 좀 가을 냄새 난다 1 09.03 11:43 54 0
앉은멀즈들 나란히 앉혀두니까 올망졸망 너무 귀엽다 4 09.03 11:42 143 0
강영현은 어떻게 이별가사를 이렇게 잘쓰지 7 09.03 11:35 178 0
알라딘 외 다른 음반사에서 산 하루들아 15 09.03 11:33 214 0
오늘 오프에서 네모반 살까 4 09.03 11:30 105 0
팬미 반지 와따 8 09.03 11:28 255 0
하루들 티켓 배송뜨면 13 09.03 11:24 311 0
앨범깡 해따 1 09.03 11:24 88 0
크어어 09.03 11:24 103 1
이번엔 소명문자 없이 바로 취소네ㅠㅠ 19 09.03 11:23 586 0
혹시 같은 계정으로 다른 기기에서 돌리면 스밍 2회 반영돼? 4 09.03 11:22 84 0
브랜드대상 09.03 11:22 14 0
열스 숨스 가보자아아아아아🍀💚💚💚 09.03 11:22 12 0
마플 진짜 정상적인 루트로 예매한 거면 걱정 안 해도 댐..! 5 09.03 11:22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58 ~ 9/17 1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