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93 10.03 18:083656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70 11:181487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40 10.03 15:01616 0
데이식스/마플 이거 보니까 확 체감되긴 하네 39 10.03 23:162664 1
데이식스 기강 잡겠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55 10.03 18:521585 1
 
취소표 2 08.31 21:25 160 0
팬즈 시간전에 신청누르면 어케돼? 6 08.31 21:23 205 0
아 벌써 재밌다 1 08.31 21:19 36 0
영현이가 말한 큰거온다가 힐계고인가 ? 7 08.31 21:18 260 0
데이식스 하면 가장 먼저 무슨색 떠올라? 27 08.31 21:18 301 0
우리 힐계고1때도 9시7분에 나왓엇나? 1 08.31 21:17 99 0
아 원필이 해바라기 저거 좀비게임 하는건가? 3 08.31 21:17 72 0
힐계고 티저 김원필 분량이 80퍼임 3 08.31 21:16 134 0
나 30초부터 메트로놈마냥 손으로 딱딱치면서 08.31 21:15 97 0
지금 너무 떡밥 쏟아져서 해투 때 ㄹㅇ 헛헛할 것 같아 2 08.31 21:15 85 0
퍼석식스 원했는데 이거다 2 08.31 21:15 73 0
와 ㄹㅇ 정신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31 21:15 35 0
아니 팬즈 신청 나 처음해보는데 공방 신청할때도 이렇게 로딩 긴적 있어? 7 08.31 21:14 149 0
힐계고 한 20부작으로 해줌 안대여? 1 08.31 21:14 27 0
아 쏟아지는 떡밥에 나 요새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 08.31 21:13 6 0
원필이 해바라기 네이비티셔츠 입고있는거같은데 08.31 21:13 37 0
같이 팬즈 타이밍 연구하실분.. 13 08.31 21:13 236 0
아니 4배 이상하다뇨.. 08.31 21:13 33 0
아 제주도 때 김연필이구나 1 08.31 21:13 55 0
저 해바라기 쓰고 춤추는 애 누구야...? 9 08.31 21:12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