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진영 위플래시140 11.02 20:0011743 12
방탄소년단지친 탄소들아 75 11.02 20:235758 24
드영배정년이 구슬아기 대사 지겨워 죽겠다77 11.02 21:5214313 2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56 13:00513 0
인피니트이번 콘서트에서 정말 보고 싶은 곡 얘기하고 가자 49 11.02 21:391028 0
 
마플 탈덕수용소 유료 멤버십 내용 어케 알고 보고서에 썼는지 해명 좀요 10.29 13:36 28 0
마플 와 사과문 이제 봤는데 저게 끝임? 10.29 13:36 17 0
1시간 10분 뒤에 대여한 울트라 반납해야 하는데 복사 남은 시간이 13시간이야.. 16 10.29 13:36 475 0
마플 ㄹㅅㄹㅍ ㅇㅎㅇㅍ은 팬사랑이 유별난가봐11 10.29 13:36 519 0
마플 외모조롱, 패드립, 성희롱, 루머양산, 역바이럴 등등등2 10.29 13:36 64 0
마플 사과문도 지네 아티스트들한테 하는것처럼이라도 타사돌한테 써보지 10.29 13:36 23 0
마플 잊을만 하면 올려야지2 10.29 13:36 163 0
위시 유우시 팬들아 혹시 이거 무슨 활동 때야?9 10.29 13:36 433 0
마플 이제는 수혜자 소리도 듣기 싫어하네13 10.29 13:35 337 1
마플 하이브돌팬인데도 돌 까이는거 억까라고 차마 못하겠음 7 10.29 13:35 85 0
마플 누가봐도 말 고르며 쓴 것 같은 글 10.29 13:35 167 0
마플 걍 사과문보면 진짜 죄송하다는게ㅋㅋㅋㅋㅋㅋㅋ 10.29 13:35 39 0
정보/소식 보고서 담당자 직위 해제 되고 간 곳62 10.29 13:35 4122 3
마플 ㅌㅇㅅ 까일때랑 ㅂㄴㄷ 관계성 올려칠려고 타돌 이용하라는게 보고서에 나왔는데3 10.29 13:35 260 0
마플 디패 텐아시아 아이즈 등등이 ㅅㄱ 기사 낸 이유가1 10.29 13:35 166 0
마플 진짜 사과를 받아야하는 대상이 누군데...킹받.. 10.29 13:34 31 0
로제 아파트 길거리에 포스터 붙은 거 봄 10.29 13:34 72 0
마플 저 회사 팬덤 중에 불매들어간게 ㅅ븐ㅌ말고 또 있었음?6 10.29 13:34 184 0
정보/소식 교도소가 포화 상태라서 가석방을 늘리고 있대58 10.29 13:34 1999 0
마플 음 아무래도 그게 사측이 원하는거라? 또 방패세우네ㅜ아직도 돌 욕해? 사측이랑 다를게 뭐야?.. 10.29 13:34 4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3:58 ~ 11/3 1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