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보단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게 아빠야 근데 그런 아빠를 하루아침에 끊어내는거 힘들어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다른 아빠들 보면 밉지만 보고 싶은건 어쩔 수 없는 것처럼 이래서 작가가 이혼한 가정들 뒷 이야기를 우리한테 보여주는거 같음
우리가 아는 현실 보다 더 괴롭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