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이번에 서진이네 아쉬웠던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음악....

아니 무슨 케이팝 남발도 아니고 아무리 예능이라도 뭔가 정적도 있고 대화소리도 들려야 되는데 주구장창 노래만 나옴

그리고 브금들이 너무 일차원적임 

그리고 자막도 

내가 너무 신서유기 강식당 st 자막 편집에 길들여져 있나봄

그 외에는 주제도 신선하고

뭔가 색감?이라고 해야되나 예쁘고 몽글몽글 하긴 했음 

[익인1]

나는 손님들 리액션 보다 요리 장면이 비중 많았던게ㅜㅜ 같은 요리고 같은 레시피인데 자꾸 똑같이 반복되니까 지루해서 계속 스킵하면서 봄.. 계속 바쁘고 여유가 없으니까.. 사람들이 욕하든말든 옛날 윤식당처럼 그런 힐링을 느끼고 싶음.. 최우식 말대로 프로그램 색깔이 달라진 느낌... 아무래도 피디도 바뀌고 자막이랑 편집도 나눠서 하다보니 비지엠이나 자막 젊은 느낌은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