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24 10.10 16:003212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100 0:262796 34
세븐틴본인표출 여럼매라 첫콘에서 나눔하는데 49 10.10 09:141141 8
세븐틴스포) 오늘 리허설에 나온곡 47 13:231599 1
세븐틴 와 미주투어 캐럿존 봉봉이 셀카.... 31 10.10 10:271164 0
 
원우다 09.01 14:34 36 0
원우 위버스 댓글 치링치링 1 09.01 14:30 39 0
도겸이가 위버스에 올려준 노래 뭐야? 5 09.01 14:26 145 0
뭉중 겁나 탔어ㅋㅋㅋ 8 09.01 14:23 265 0
민원 이 팬아트 귀여웡 4 09.01 14:17 247 1
겸이 진짜 시원시원하게 부른다 빨리 콘서트가고싶어짐 09.01 14:17 21 0
민원러들아 수연 재밌다… 10 09.01 14:14 171 0
도겸이를 효자라고 하지말고 효자를 도겸이라고 해야돼 6 09.01 14:13 134 1
치링치링 호시, 도겸 위버스 6 09.01 14:12 61 0
늦덕 봉인데 5 09.01 13:34 119 0
uv자켓 안산거 5 09.01 13:15 159 0
장터 일본 홈 굿즈 같이 사실분 12 09.01 12:49 189 0
맨투맨 1인 3벌까지 살 수 있는거지? 3 09.01 12:46 166 0
하 일코라는 거 증맬 힘든 것 ... 11 09.01 12:41 167 0
치링치링 도겸 인스스 3 09.01 12:40 104 0
오 더티댄싱 일주년 1 09.01 12:31 66 0
이걸 보니 기분이 이상하다 🥺 1 09.01 12:18 73 0
봉들아 배대지 쿠폰이 10월 2일까지인데 5 09.01 12:17 70 0
오늘 자정에 뭐 뜰까? 8 09.01 12:10 161 0
절화행 진심 개재밋다… 5 09.01 12:10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24 ~ 10/11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