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신인작가들도 글빨 오졌고 장르물, 기성 작가 작품들도 대부분 성공한 것 같은디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우영우, 옷소매, 갯마을, 그해우리는, 오월의 청춘, 해방일지, 사내맞선, 2521 등등...오겜이랑 약한영웅도 있고
백상 후보들 진짜 쟁쟁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