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가면 작은 포스터 팜플렛도 없고. 빳빳하게 찍힌 티켓도 없고, 그냥 재미가 없다. 정말 영화만 보러가고 다음에 대한, 그 공간에 대한 기대도 추억도 없게 된다. 그냥 그렇다. 뭐가 좋게 변한 것도 없고..— 황도(타투하는사람) (@Hwang_doh) August 30, 2024
영화관 가면 작은 포스터 팜플렛도 없고. 빳빳하게 찍힌 티켓도 없고, 그냥 재미가 없다. 정말 영화만 보러가고 다음에 대한, 그 공간에 대한 기대도 추억도 없게 된다. 그냥 그렇다. 뭐가 좋게 변한 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