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419 7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118 09.19 20:361620 0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148 10:522877 0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13 09.19 22:273032 0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6 09.19 19:093381 0
 
마플 아이유랑 태연 엮는거 왜케 싫어해???11 09.01 04:03 749 0
옆페스 탯왼 흥미로워서 보는데 탯한 1차 진짜 많네 2 09.01 04:01 160 0
올리비아 로드리코 커플 진짜 잘어울린다2 09.01 03:59 410 2
마플 르 자꾸 라이브땜에 쉬운노래 들고왔냐는데4 09.01 03:56 454 0
순간뽀짝 재현 개웃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01 03:56 146 0
병크플때 마약은 피해자 없는걸로 아는사람 많던데5 09.01 03:55 167 0
옷 정보좀주라 이거 제발 ㅜㅜㅠㅠㅠ6 09.01 03:55 309 0
마플 남돌 연애 터졌는데 상대가 유부녀vs섹댄비 비제이12 09.01 03:53 362 0
마플 선업튀 변우석 연기가...4 09.01 03:53 283 0
마플 돌들 공연 좌석 텅텅이어도 그대로 진행하지?3 09.01 03:52 209 0
정보/소식 [속보] 트럼프 전 대통령, 대마초 합법화 지지 선언24 09.01 03:49 852 0
파친코 시즌2 진짜 재밋다 09.01 03:48 67 0
갑자기 나에게 성큼 다가온 룽윰 09.01 03:47 72 0
정보/소식 현재 미국 대선 트럼프vs해리스 판세.jpg 09.01 03:44 345 0
생리 전주라서 그런가 허리 개아파3 09.01 03:38 83 0
번장 안전결제 뭐가 문제인거야?10 09.01 03:37 346 0
오늘너무행복했어서 기분좋게자러간다아1 09.01 03:37 106 0
마플 난 솔직히 남돌들 빠혐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44 09.01 03:36 1020 0
뉴진스 팬들 있을까ㅠㅠ17 09.01 03:34 398 1
마플 뭔일있었어?7 09.01 03:32 4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