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50 10:5222804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186 12:346595 1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8 14:245766 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2 15:241949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9 9:051938 36
 
정보/소식 '11세 연하♥' 김종민, 신지X빽가 코요태 앞 여자친구 언급할까 ('푹다행') 09.01 10:59 66 0
정보/소식 24년 미포티 차트인 kpop 가수 곡 12개13 09.01 10:59 744 1
수지 제니 게시글에 송혜교님이 좋아요 누름🤭4 09.01 10:58 697 6
섭웨 30센치 혼자 다먹으면 대식가임???2 09.01 10:58 123 0
솔직히 이번 로투킹22 09.01 10:58 315 0
에어비앤비 콘서트땜에 서울가면 어떤 사람 집에서 자는거야?? 09.01 10:57 66 0
정보/소식 "이상형=변우석”…'역도 여왕' 박혜정, 듬직+애교有 '남친' 공개 모집(사당귀) 09.01 10:56 70 0
응팔 다시 보는데 동룡이랑 동룡이아빠 케미 개웃겨 09.01 10:56 26 0
마플 전본진은 뒷말 나와도 다 증거가 있었는데 현본진은 09.01 10:55 89 0
마플 나 그때 코로나로 한동안 콘서트 못하고 온콘만하다가 좀 풀려서 거리두기로 했을때.. 2 09.01 10:55 153 0
정보/소식 '늑대의 유혹' 강동원 명장면 오마주한 제베원, 몰입도 상승에 재미까지 [N초점] 09.01 10:54 280 1
마플 나한테 미포티 글포티는5 09.01 10:53 193 2
하 데이식스 하루만 일찍 컴백 안될까...?ㅠㅠ 09.01 10:51 117 0
구교환 팬미팅 안함?1 09.01 10:50 78 0
정보/소식 김태리·신계숙·김대호 등 51회 한국방송대상 수상 09.01 10:50 53 0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하길래 그러니? 드르륵 탁...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하길.. 09.01 10:50 59 0
에스파 신곡 추측이10 09.01 10:50 1002 1
NCT 안에서는 마크가 대식가 포지션인가?14 09.01 10:50 706 0
난 왼이 더 좋아하는거같이 보이는데 른의 마음이 더 짙고 무거운 게 취향임 2 09.01 10:49 95 0
명재현한테 관심 있거나 좋아하는 친구들있니10 09.01 10:48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