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대신 짧아야해
그리고 너무 오래되지 않았으면 좋겠엉


 
익인1
더 이스케이프 아티스트
1개월 전
익인1
4화 짜리고 법정물에 닥터후 알면 그 테닥이 나옴..아 그거 나온지 몇년 된거긴 한데 괜춘해 볼만 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540 10.16 08:0074389 27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32 10.16 20:2117063 2
드영배미국익인데 확실히 한국 사람들은 쓸데없이 엄격함ㅋㅋㅋㅋ85 10.16 14:507234 0
드영배한소희 추정계정 연동 휴대폰 번호 바꿨대98 10.16 13:2220774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허남준, 데뷔 첫 男 주인공..'백번의 추억' 캐스팅59 10.16 18:525651 3
 
내가 올해 본 로맨스가 선업튀 우연일까 두개라서9 09.01 12:05 441 1
마플 난 진짜 로코 남주나 여주나 전 애인들 티엠아이 진짜 궁금하지 않아ㅋㅋㅋ2 09.01 12:04 165 0
엄친아 난 장 요리 얘긴 좋았음!! 09.01 12:04 71 1
마플 실물은 후덜덜인데 드라마에선 그느낌이 없는건7 09.01 12:01 266 0
엄친아 모음본 동진본은 이미 촬영 끝났고 09.01 12:00 139 1
엄친아 어제꺼 나만 재밌나 ?????8 09.01 12:00 276 1
마플 이재욱 음악프로그램에서 노래한거 왜케 보정 심한거같지8 09.01 11:48 469 0
엄친아 예고 석류 승효방에 왜 있는건지 궁금 09.01 11:48 253 1
수상한파트너 지창욱 진짜 설렌다4 09.01 11:42 215 0
아이유 복고화보 봐..37 09.01 11:40 7948 15
정리글 한국 배우 통합 인스타 팔로워 순위 TOP.309 09.01 11:39 2045 0
마플 엄친아 설정이 갠적으로 팍식이다… 5 09.01 11:38 301 0
배우들은 뭔가 본체보다 맡는 역할이 진짜 중요한듯10 09.01 11:37 572 0
마플 엄친아 승효 전 여친 얘기 다 흐린눈 했다1 09.01 11:37 169 0
굿파트너 올해 최고청률 넘을줄 알았는데7 09.01 11:32 1235 0
마플 남주가 전여친한테 많이 좋아했다 그러고 과거에 차에서 키스하는거 안보고싶어9 09.01 11:31 369 0
엄친아 혜릉동 쏙닥쏙닥 6화 TMI 09.01 11:31 98 1
마플 엄친아 왜 이렇게 시끄럽고 둥둥뜨는 느낌이지 했는데2 09.01 11:28 276 0
굿파트너 재희 완전 이해되는데 9 09.01 11:24 1426 0
정해인 베테랑2 스틸 훈훈하다24 09.01 11:23 3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22 ~ 10/17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