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번 알아내서 전화 테러하거나 집 찾아가서 미친짓하는 사생들 말고 수위 좀 낮은거
사생홈마나 넴드처럼 공식 스케줄 아닌거 따라가거나 공항 찾아가서 같비 타고 따라다니면서 붙순이 짓 하는 애들
후자같은 애들이 팬싸도 가고 하잖아
그런거 보면 각 최애들이랑 엄청 친하고 어쩔땐 유사도 먹여주고 심하면 팬 중에 너가 제일 좋다, 트위터 올린거 봤다 이런말도 하더라고 출퇴근길에서도 친근하게 대하던데
넷상에서는 이런 사람들 욕하거나 배척하거나 그런 사람들 있잖아 물론 시녀들도 많지만
아티스트 입장에선 그냥 아무 생각 없나? 딱히 매니저나 경호원들도 제지 안하고 소속사에서 블리도 안먹이는거 보니까 후자같은 애들은 사생으로 안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