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인기멤이라서 두번째로 솔로 나와서 팬들도 겉으론 응원하지만 속으론
"앵콜 망치면 어떡하지"
"솔로로 잘 해낼수 있을까"
"냉정하게 솔로로는 딱 팀에서 1인분 수준이라 실력도 끼도 좋은편 아닌데 어떻게될려나"
이런 반응이였다가 의외로 그냥 아예 고음없는 일정한 음에 무난하고 대중적인 노래에 본인한테 잘맞는 산뜻하고 상쾌하고 달콤한 노래 냈는데 노래가 의외로 초대박나서 연간 5위권 들 정도로 대박나면 기분 째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