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국에서의 반응이 뜨겁다. ‘CRAZY’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미국’ 66위에 랭크되면서 자체 진입 순위 신기록을 세웠다. 이 곡의 국가/지역별 스트리밍 구성비 1위 역시 미국이 차지했다. 전체 스트리밍(203만 6516회) 중 28%(57만 7913회) 이상이 미국에서 재생됐다. 전작 ‘EASY’가 미국 스포티파이에서 거둔 일일 최다 스트리밍 수 53만 5924회보다 높은 수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