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 노래가 안좋다는건 아닌데 1~4집은 뭔가 앨범에 확 투자한 느낌도 안들고 유기성도 별로고 많이 애매했는데
넌센스 페더 들어있는 5집부터 앨범 자체나 수록곡 유기성이 확 좋아지더니 이번 6집은 진짜 잘뽑음 그동안 많이 본인 색깔 찾으러 많이 헤매다 5집부터 드디어 본인 색깔을 찾은 느낌이야 색깔이 뚜렷해지고 퀄리티가 확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