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4570 7
연예 와 난 진짜 팬싸에서 이러는 사람 대박인것 같음147 11.07 23:4610801 5
드영배우리나라 정석미남 붐 다시 왔으면 좋겠음136 11.07 23:266076 8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4 11.07 20:442473 0
제로베이스원(8) 누나 내가 남자야 애기야 건욱이야!! 40 11.07 19:561954 21
 
하이브 단독청문회 해야돼1 10.26 14:18 65 0
엠카 입덕 직캠 길이 차이가 왜 이렇게 심해?4 10.26 14:18 334 0
정리글 과거 카카오 역바이럴의 증거로 쓰였던 글 반박11 10.26 14:17 549 5
마플 내돌 절대 하이브 돌이랑 챌린지 안 하길 비교질 당할일 잇나 10.26 14:17 36 0
마플 슴에 대한 열폭이 얼마나 컸으면 라이즈 이겨볼라고 투어스로11 10.26 14:17 1200 0
알페서의 자의식 과잉이라고 욕먹었던 지점이 하이브에 의해 깨짐 1 10.26 14:17 109 2
마플 인티를 보고 있었으면서! 10.26 14:17 35 1
마플 엠카 엠씨 세명5 10.26 14:17 293 0
마플 와 방탄 입대할 때랑 제대할 때 돌판 분위기 개 다르네11 10.26 14:17 369 0
마플 하이브 돌이 계약해지해 달라고 못 함?2 10.26 14:17 77 0
jyp 여돌을 페미코인이라며 여론조작으로 보내려했던 하이브 (퍼옴3 10.26 14:17 210 0
마플 아니 내가 진짜 궁금해서 그럼 15때 대체 뭔일이 있었는데?19 10.26 14:16 343 0
마플 하이브가 내본 놔주면 좋겠음 10.26 14:16 27 1
마플 언제부터 슴 미감이 어쩌고 후려치는글 올라오던때11 10.26 14:16 162 1
마플 와 저거 18000장이라는데14 10.26 14:16 548 1
마플 하이브가 뻘짓해서 온갖 하이브돌 불려나와서 안들어도 될 소리 듣자나2 10.26 14:16 53 0
마플 앞으로 더 공개될꺼 같아??5 10.26 14:16 78 0
마플 근데 하이브는 방탄 악개싸움을 왜 부추기는거야?13 10.26 14:16 174 0
마플 투소속사 맨날 상주하던것도 이제야 납득 완료 10.26 14:15 42 0
마플 엥 그럼 하이브에서도 ㅇ ㅕ ㄴ ㅂ ㅏㅁ 견제한거임? 6 10.26 14:15 2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1:48 ~ 11/8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