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76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492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578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0 09.16 18:21412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50 0
 
아니 이것도 실패야..? 2 09.11 14:15 57 0
롯시 자리 괜찮나? 13 09.11 14:15 96 0
광주 끝난거야? 4 09.11 14:15 58 0
아니 아예 롯시 앱이 먹통인디. .. 2 09.11 14:15 32 0
메박 앱은 진짜 죽은듯 1 09.11 14:15 46 0
메박은 현장예매됐으면 클날뻔 1 09.11 14:15 79 0
나 롯시는 들어가지지도 않는데 5 09.11 14:14 74 0
혹시 대전 중앙로 확인한 플리있니?? 1 09.11 14:14 29 0
마플 나 현장 예매했는데 3 09.11 14:14 194 0
취소표 계속 나온다! 1 09.11 14:14 83 0
남아있는 좌석 없지? 다 취소표 조금씩 풀리는거지… 2 09.11 14:14 63 0
휜창에 사람이 갇혀있어요 09.11 14:14 9 0
나만 롯시 ㄴㅇㄱ 이거 계속 보고 있는거야? 4 09.11 14:14 35 0
메박 극장선탱 개 빡치ㅣ네ㅠㅠㅠ 1 09.11 14:14 48 0
메박은 어째 서버가 더 구려진 것 같다 1 09.11 14:14 16 0
메박 계속 대기인원만 뜨고 넘어가지가 않음 09.11 14:13 17 0
메박으로 예매한 플둥이들 있어? 09.11 14:13 21 0
와 롯시 매진이었는데 갑자기 자리떠서 주움 09.11 14:13 34 0
롯시 잡긴 잡았는데 5 09.11 14:13 98 0
메가박스는 아예 사망하신듯 4 09.11 14:13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00 ~ 9/17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