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소소하게 캠이랑 사진 찍는애인데 작년에 걔가 찍어서 알티탄 사진을 걔 본진이 위버스에 누가 올린 걔 사진에 반응을 해줬나 아니면 본진이 직접 들고와서 게시했나 그랬을꺼야. 여튼 그 이후로 더 순덕되서 오프 미친듯이 가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엑소 백현 실내흡연285 09.16 19:0013586 12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142 0:2810872 3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73 0:10861 23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78 09.16 19:502704 0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7 09.16 22:131711 0
 
보넥도는 목소리합이 미쳤음 진짜 09.09 18:36 23 0
18:35 멜론 핫백 5분차트 09.09 18:35 200 0
보넥도 돌멩이 진심 미쳤다 09.09 18:35 28 0
덩크슛 대영이 센터에 있는거 보고4 09.09 18:35 183 1
위시들아... 나 위시 악갠데 이제4 09.09 18:35 157 1
위시 덩크슛 좋다 09.09 18:35 35 1
아이유 오늘 팔레트 엄청 이쁘네..1 09.09 18:35 189 0
아니 보넥도 타이틀도 진짜 좋은데 수록곡도 왜이리 좋냐1 09.09 18:35 37 0
내픽은 돌멩이랑 콜미 09.09 18:35 16 0
덩크슛 응원법 개재밌어보임 09.09 18:34 63 0
보넥도 노래도 노랜데 왜 이 얘기가 없냐6 09.09 18:34 143 1
원필이 아이유보고 누나라고 했다10 09.09 18:34 777 0
요새 정우가 왤케 눈에 들어오지 개잘생김;5 09.09 18:34 131 0
정보/소식 이하늘 측 "마약 허위사실 유포로 입건? 주비트레인도 수사 중"[공식] 09.09 18:34 89 0
보넥도 콘서트 가고싶다 09.09 18:34 25 0
보넥도 이번 앨범 컨셉 모야??8 09.09 18:34 86 0
엔터 업계 ㄹㅇ워라벨 없나보다....53 09.09 18:33 1740 1
오 야 보넥도 콜미 내 취향6 09.09 18:33 65 0
원영이는 진짜 몰까? 09.09 18:33 36 0
재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6 09.09 18:33 15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8:30 ~ 9/17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