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127 하면서 선하고 이타적인 애들 사이에 껴있어서 혼자 위화감 느꼈을 거 같다... 멤버들이 이 팀이 전부라고 말할 때마다 얘넨 왜 이렇게까지 하지 혼자 어리둥절이었을 거 같고...ㅋㅋ 오랜 기간 동태눈깔이었는데 팬들도 괜히 잡음 만들기 싫어서 흐린눈 하고 봐줬었고... 멤버들 꼽주는 화법도 종종 썼는데 애들이 착해서 꼽주는 건지 눈치 못 채고 그냥 개그로 생각하고 넘겼던 거 같고ㅋㅋㅋㅋ 과분한 애정을 많이 받았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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