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7l

기억나쁜지우개 이종원때문에 보는거 ㄱㅊ?

비중 많을까?



 
익인1
비중 꽤 있음
1개월 전
글쓴이
아 봐야겟다
뎡배방에 글이 진짜 하나도 없어서 개슬퍼 ㅠㅠ

1개월 전
익인1
이게 모든 ott에 들어가서 라이브로는 잘 안보는듯
1개월 전
익인2
나도 호감밴데 다나오면 이종원 나오는부분만 보려고 아끼는중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나쁜기억지우개 아녀??ㅋㅋㅋㅋㅋ첨 들어봤는데 어감이 뭔가 이상해서 찾아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226 10.21 11:2341439 5
드영배워우 대도시 생각보다 수위쎄다…..(ㅅㅍㅈㅇ)99 10.21 14:1920776 4
드영배올해 드라마 뭐가 재밌었어?58 10.21 18:191022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새론, 영화 촬영장서 포착... '배우 복귀'51 10.21 19:1311462 1
드영배대도시의 사랑법 (수위.스포주의)46 10.21 13:4813162 1
 
넷플 러닝타임 짧은거 뭐 있어?1 09.01 16:28 45 0
마플 수지 아이유 친하지 않았어? 왜 손절임?54 09.01 16:27 1972 0
내 이상형 진짜 소나무야 말랑햇살상이라 해야 하나 09.01 16:27 179 0
마플 왤케 배우들 베드신 찍으면1 09.01 16:24 215 0
엄친아 너무 재밋다1 09.01 16:22 68 1
마플 우씨왕후 전종서는 꽁꽁싸매는게 웃김1 09.01 16:21 779 0
다들 인생 최초의 기억에 있는 드라마 뭐야647 09.01 16:20 11012 0
정해인 정소민 얼굴합 진짜 잘 맞는다..3 09.01 16:19 256 1
마플 우씨왕후 노출 적힌 글들만 조회수 많은거 개웃갸 ㅋㅋ 09.01 16:18 75 0
엄친아 하라 석류아버지 가족들 몰래 우는 장면 오늘 나올것같아 09.01 16:16 344 2
여주가 짝사랑하고 남주가 서서히 감기는 드라마 뭐있어??7 09.01 16:16 265 0
응칠 dvd 있는 사람 09.01 16:13 35 0
익들도 어릴 땐 발연기 아무렇지 않게 봤어??ㅋㅋㅋㅋ7 09.01 16:12 146 0
드라마 한편당 러닝타임 긴건 왜그러는거야?5 09.01 16:09 99 0
안본눈사는 드라마 뭐 없니 (로코제외)9 09.01 16:09 108 0
서지혜 이쁘지 않아??2 09.01 16:06 100 0
하 파친코 미쳤나 ㅅㅍㅈㅇ4 09.01 16:05 1022 0
우씨왕후 노출을 떠나서 일단 재밌어?!19 09.01 16:04 3125 0
엄친아 석류본 인별 승류 화보4 09.01 16:02 188 2
파묘 사람얼굴 뱀은 정체가 뭐야?2 09.01 16:00 7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18 ~ 10/22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