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콘서트비용 벌려구 일하고있다😄


 
익인1
곧 행복해지겠네
15일 전
글쓴이
대락 2시간 좀 안되게 남았엉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8 09.16 13:5926392 9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127 0:288246 3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6087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70 0:10801 22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7 09.16 22:131586 0
 
OnAir 탐정들의영업비밀 보는데 역대급이다 09.09 23:08 37 0
원빈이가 댓글단 희주8 09.09 23:08 512 3
마플 근데 이 시간에 진입 하는것도 원래 다 가져왔음?13 09.09 23:08 214 0
보넥도 돌멩이 커플링곡으로 도는거같지...?3 09.09 23:07 112 0
보넥도 이번 앨범 곡들 진짜 다 좋다잉2 09.09 23:07 46 0
박원빈이랑 썸타는 영상 이거 봤니?7 09.09 23:07 90 0
원어스 진짜 인지도 높아지면 좋겠어1 09.09 23:07 50 1
쏘렛고처럼 돌맹이 후속곡 해줬으면 좋겠는데 보넥도 과로사하겠지4 09.09 23:07 102 0
데이식스 인형 뭐라고 불러?9 09.09 23:07 112 0
팔레트 데이식스편 이제 봤는데 컬러 스위치 곡 리스트 뭐야... 09.09 23:07 102 2
보넥도 지금 나이스가이 영어버전 빼고 탑100 다 들어옴1 09.09 23:06 115 0
앨포는 3천원 하나?2 09.09 23:06 35 0
방탄 노래 제목 알려줘2 09.09 23:06 92 0
재도 영하님?????? 4 09.09 23:06 259 0
혜미리예채파2 뭔가 언젠가 할꺼 같아서 너무 좋다 09.09 23:06 20 0
보넥도 돌맹이 겁나 타이틀감인데…6 09.09 23:06 173 0
데이식스 팀명 뜻 너무 황당해서 못들은걸로 하고싶다 ㅋㅋㅋ8 09.09 23:06 1144 0
와 나 스밍권샀어 보넥도때매3 09.09 23:06 101 0
아 근데 보넥도 유입 많은건 알았는데 수치로 이렇게 보이니까 기분 묘하다...8 09.09 23:05 259 1
오마이걸 노래 듣다보니까1 09.09 23:05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