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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심들은 어느 쪽이야 골라봐 18 18:1111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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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굿밤콘서트 가는 수도권 심들! 16 09.14 20:423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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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ㅋㅋㅋㅋㅋ 09.12 22:42 46 0
굿밤 콘서트 A구역인데 시야 잘 안보일까ㅜ 7 09.12 22:39 152 0
대파즈 자컨 개웃기다 이마크 ㅋㅋㅋㅋㅋㅋㅋ 09.12 22:30 37 0
아 이마크 개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 09.12 22:22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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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 다음에는 아무리 커도 대파를 사 오겠습니다❗️| 마스터 파셰프 드림 .. 4 09.12 22:11 105 2
대파즈 자컨 제목도 개웃겨 09.12 22:11 13 0
굿밤 위시 도영이 둘다 갈 예정인 즈니 있니 6 09.12 22:10 148 0
대파즈 자컨이라니!! 09.12 22:05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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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라디오 8 09.12 21:39 19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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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근데 굿밤 좌석 볼때마다 황당하네 2 09.12 21:04 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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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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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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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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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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