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272 7:5619093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82 8:112745 3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16:003381 0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69 12:125388 0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37 12:542120 28
 
마플 마크 머리 진짜 별로다14 09.13 14:40 434 0
주간아이돌 다시 볼수있는 오티티 있나?8 09.13 14:40 49 0
민희진이 가처분 또 신청했으니 하이브는 ㅍㅍㅌ라고 언플 못하겠넼ㅋㅋ2 09.13 14:40 256 0
요즘 10대들이 뽑은 보이그룹 비주얼 순위1076 09.13 14:40 2680 16
ses 감덩.. 09.13 14:39 82 0
하앀ㅋㅌㅋㅋㅋㅋ 누가 이거 제노한테 챌린지 부탁하는 천러랰ㅋㅋㅋ2 09.13 14:39 150 2
닝닝이 잡아먹겠음3 09.13 14:39 119 0
밖에 비오는 거 라이즈 인스스 보고 알았다 09.13 14:39 84 0
직장인들아 너네 퇴근 언제할 각..?27 09.13 14:39 331 0
마플 근데 회사가 아티스트를 보호 못 할 경우에는2 09.13 14:39 92 0
많은 사람들이 뉴진스 지지하는거 너무 고마움3 09.13 14:39 106 0
오늘은 제 말티즈 성찬이의 생일파티가 있는 날이에요5 09.13 14:38 200 2
정보/소식 '학폭 의혹' 안세하, 오늘(13일)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마지막 무대 09.13 14:37 122 0
조회수 댓글 다 엄청높은데 초록글 안가는건 뭐야???20 09.13 14:37 396 0
도영이 이거봐 또 부끄러워하게생겼네25 09.13 14:37 693 8
마플 요즘 ㅎㅇㅂ언플 ㄴㅈㅅ를 ㅍㅍㅌ사건으로 몰고가는건가봄5 09.13 14:37 114 0
불닭볶음탕면 vs 파스타 vs 밥3 09.13 14:37 20 0
마플 포카 양도 준등기로 받는데12 09.13 14:37 91 0
투바투 개바쁘다... 연준이 솔로 거의 직후 컴백이네 11월이래3 09.13 14:36 207 0
셀폰코드 보고 잇는데4 09.13 14:36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0:12 ~ 9/15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