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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08 12.22 18:564135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80 12.22 13:483220 1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67 12.22 23:201215 0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6 12.22 18:46995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2 14:12673 22
 
지금 청음회에서 하는 곡 비하인드 1 09.01 19:59 199 0
막콘 3층 취소할게 40 09.01 19:59 642 0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3 09.01 19:59 220 0
도우니 머리 넘기니깐 새신랑같다 9 09.01 19:57 133 0
앨범 09.01 19:57 122 0
근데 콘만 생각하니까 청음회도 배 안 아프고 떡밥감상 가능 4 09.01 19:56 113 0
스제야 편집하지말고 청음회 찍은거 풀로 올려(제발) 7 09.01 19:55 130 0
녹아내려요가 4월에 만들어졌다니.. 09.01 19:53 168 0
녹아내려요 4월에 완성됐고 벚꽃콘 대기실에서 데식이들끼리 계속 들었대 3 09.01 19:53 233 0
이틈을 타서 영화관 브이앱 끌올하는 마데들 진짜 나쁨 4 09.01 19:50 240 0
녹아내려요 콘때 안할수도 잇나본데 41 09.01 19:50 2872 0
녹아내려요 진짜 좋은가보다 09.01 19:49 106 0
나 좀 배가 찢어지는데? 09.01 19:48 54 0
괴물 작사 슬프다 2 09.01 19:46 263 0
얘들아 괴물 휴지들고 듣자.. 5 09.01 19:45 277 0
지금쯤이면 09.01 19:45 27 0
티켓 배송 시작하면 취소표 잡기 어렵겠지? 2 09.01 19:38 221 0
제발 콘서트 착장 저렇게 입혀주세요 09.01 19:38 21 0
근데 음방할때도 저런 락스타 착장 입어줄건가? 09.01 19:37 24 0
미틴 성진이 개잘생겻다 8 09.01 19:34 3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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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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