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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42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387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480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39 09.16 18:21362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11 0
 
롯시 현장은 2시전에 예매 받았네 15 09.11 14:59 162 0
내 시간 살살 녹는다 1 09.11 14:58 18 0
메박 시간 선택에서 흰창으로 넘어갔는데 1 09.11 14:58 33 0
혹시 예매하면 카톡와? 7 09.11 14:58 56 0
나는 회사 워크샵에 응원봉 들고간다 09.11 14:57 33 0
혹시 메박 결제하는 플둥이들 참고 3 09.11 14:57 173 0
플레이브 부럽다 5 09.11 14:57 97 0
메박 웹은 그냥 노답이네 6 09.11 14:57 77 0
메박 코엑스 자리 남았어? 2 09.11 14:56 75 0
메박 답답하다고 두번 누르면 09.11 14:56 90 0
무한 이판좌,,, 2 09.11 14:55 31 0
우리 20일엔 뭐 없겠지? 2 09.11 14:55 36 0
메박 진짜 미쳤나? 09.11 14:55 65 0
라뷰 성공했는데 응원봉 없어도 되나..? 15 09.11 14:55 134 0
솔플 좌석 선택의 여지가 없다 1 09.11 14:54 59 0
나 지금부터 스트레칭을 해야되나 3 09.11 14:53 41 0
기다려..? 6 09.11 14:53 124 0
예매 시간표는 보이는데... 1 09.11 14:53 54 0
제 1시간이 녹았어요 3 09.11 14:52 54 0
롯시 좌석 그 커플석 알지? 나 거기 예매했거든? 5 09.11 14:51 1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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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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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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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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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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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