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46 01.09 22:222096 1
데이식스다들 웰쇼가 좋아 해피가 좋아 ? 62 01.09 17:052760 0
데이식스다들 이오데 최애곡 어떤 곡이야 49 0:13305 0
데이식스 일예 했던 하루들 잡았다/못잡았다 43 01.09 21:49776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레스큐미 vs 에위파 중 하나만 들을 수 있다면? 36 01.09 22:03177 0
 
어우 지쳐 8 09.02 01:39 144 0
미공포 조금이라도 탐내는(?) 하루들아 앨범 몇 개 샀어? 5 09.02 01:39 144 0
아 선예매할걸 3 09.02 01:38 237 0
혹시 카카오셔틀은 물품보관소 들리는 것도 기다려줄까..? 2 09.02 01:37 153 0
직장인들은 티켓 수령 어디로했어?? 8 09.02 01:36 152 0
셔틀타려면 앵콜쯤엔 스탠딩 뒤로 무조건 빠져야해?!ㅠㅠ 4 09.02 01:34 228 0
지금 좌석보다는 스탠딩이 풀리는 거 같지 ? 5 09.02 01:29 293 0
오늘 밤에 제일 많이 풀리지 않을까 7 09.02 01:28 329 0
솔직히 나 미팬은 가야 한다 7 09.02 01:25 210 0
스탠딩 500번 정도면 중간에 끼이려나...? 어느정도지ㅠ 1 09.02 01:23 243 0
차라리 빨리 티켓 배송으로 넘어갔으면 .. 포기나하게 ㅠ 4 09.02 01:22 179 0
아니 나만 포도알 안 보임..? 6 09.02 01:22 212 0
몇번째나 만져보기만 하고 실패 2 09.02 01:19 115 0
포기하지마! 나도 중콘 스탠딩 잡음 ㅠ 6 09.02 01:19 221 0
뭐야 방금 스탠딩 2자리대 풀려써써 10 09.02 01:18 334 0
막콘 스탠딩 100번대 잡았다...... 18 09.02 01:17 350 0
방금 3층 첫콘잦았어 7 09.02 01:13 224 0
콘서트 나눔 할건데 인티에서 공지하고 해도 되나? 8 09.02 01:12 107 0
포기하지마 !!! 나 방금 중콘 스탠딩 잡았어 !! 4 09.02 01:09 250 0
12시 지나니까 안 보이네.. 8 09.02 01:08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