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5 09.21 21:112842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42 1:06365 1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41 0:521598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88 3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5 09.21 15:571602 0
 
그냥 이제는 배가 아프고 찢기다못해 아무렇지 않게 되었어 1 09.01 20:46 41 0
앨범얘기 얼마나 해줄지 궁금했는데 1 09.01 20:45 158 0
... 20 09.01 20:44 612 0
그래 공식 마데 3만 중에 고작 300명이.. 1 09.01 20:44 224 0
뮤비보거 응원법 하는거 촬영하나봐 7 09.01 20:43 206 0
나 속좁은사람아닌데.. 3 09.01 20:43 104 0
아프게 해! 도! 괜찮으니까! 5 09.01 20:41 124 0
웡푸리 아직거기살아 감정 때문에 원테이크로 불렀다는데 5 09.01 20:41 242 0
멀미있으면 지방 차대절 힘들겠지....^^ㅠ 2 09.01 20:40 71 0
혹시 오늘 청음회 촬영하고 있다는 후기 있었어? 1 09.01 20:39 163 0
마플 아 취켓 진짜 못 해먹겠어 ㄹㅇ 포기 22 09.01 20:39 311 0
ㅇ청음회후기 42 09.01 20:38 1565 1
마플 아니 근데 이건 소인원을 모아서 비공개로 진행하는게 아니라 라이브로 해줘야 되는.. 9 09.01 20:37 242 0
영현이 안아주러 갈사람 17 09.01 20:36 374 0
진짜 케잘생김 4 09.01 20:35 161 0
느낌이왔다. 낫파인 셋리에 있다 7 09.01 20:35 176 0
엄마..어지러워… 🫨 콘서트 이틀로도 모자를거같은 이기분 2 09.01 20:34 54 0
얘들아 이게 실화랜다 13 09.01 20:31 561 0
오늘 원필이 자켓 정보 아는 하루?? 1 09.01 20:30 122 0
다들 어쩜그리 손이 빨라 2 09.01 20:28 1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