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 아니고 그냥 잘 듣던 리스너인데 이지까지 좋아했는데 이번엔 그냥 그렇더라 담번에 다시 좋은노래 갖고 나오겠지 이지도 전작에 비하면 아쉬웠지만 그래도 듣기는 편해서 가끔 들었는데 이번 곡은 이지보다 더 취향 아니고 계속 뿜뺌뻠 거려서 뮤비볼때 한두번 듣고 말았어



 
익인1
ㅋㅋ 마플 안다냐?
15일 전
익인2
나도 그 전 노래들 좋아했는데 이번엔 너무 자라가면 나올것같은 노래st이라 잘 안듣게 됨.....ㅠ피어리스,언포기븐,블루프레임,노셀레스티얼 다 겁나 조아했는데ㅠ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엑소 백현 실내흡연322 09.16 19:0017711 13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217 0:2817834 4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81 0:101149 25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93 09.16 19:505245 0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60 09.16 22:132014 0
 
아이유랑 영케이랑 음악적으로 너무 잘 어울려1 09.09 19:23 180 0
석매튜 김태래 좀비 아이스크림 챌린지7 09.09 19:22 134 2
장터 세븐틴 11일 8시 선예매 용병 구해요5 09.09 19:22 106 0
원필이 원래 낯 많이 가려서12 09.09 19:22 477 0
동네 편의점알바생 잘생겨서 나도 모르게 만원 넘게 씀 09.09 19:22 29 0
해피 1위 갈 가능성 있나..?3 09.09 19:22 128 0
돌멩이무대주세요돌멩이무대주세요돌멩이무대주세요 09.09 19:22 17 0
평소에 태연닮았다는 얘기 안 듣는데5 09.09 19:21 153 0
보넥도 노래 진짜 좋다 09.09 19:21 36 0
원필 말 하도 안하니까 아이유가 말거는데 그마저도 고장나서 핀 나간 대답하는거9 09.09 19:21 943 1
보넥도 덕질하면서 이만큼이나 긴장했다가1 09.09 19:21 97 0
마플 잠시 흠칫했음 아이유랑 장기하 깨졌었지...?10 09.09 19:21 606 0
보넥도 하루만에 얼윈파 초동 커하2 09.09 19:21 165 1
엔위시 덩크슛 엔드림 덩크슛 리메이크야?55 09.09 19:21 1060 0
엘라 이 고양이 닮았당 09.09 19:21 92 0
팔레트에서 데이식스가 관객이 될게 불렀는데 끝나고 연출 ㄹㅇ 센스있다1 09.09 19:21 209 0
14살에 혼자 상경한 태산이가 본 친구들..🥹🥹3 09.09 19:21 88 0
위시 선공개곡 내 취향임 09.09 19:20 33 2
한태산 박성훈 둘이 한 화면에 붙여두고싶다10 09.09 19:20 91 0
일본 유심 뚫을까 말까 2 09.09 19:20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52 ~ 9/17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