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텀이 길어서 아쉬움 3편 나오고 2주 쉬고 〈 이 텀인 것 같아서 밥 친구로 좋은데 안 쉬면 안될까요.. 흑흑 


 
익인1
제발.. 진짜 예능 특유의 불편함 없어서 밥 먹으면서 보기 딱이라구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스타쉽 차기 걸그룹 연습생 나옴92 11.08 18:405096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5 11.08 20:011355 35
드영배시즌제 바라는 드라마나 영화 있어?54 11.08 18:551271 0
엔시티믐뭔봉 어떤 버전이 더 좋아? 51 11.08 14:50790 0
성한빈심심한데 햄냥이들 최애 머리색은 뭐야? 34 11.08 20:41426 0
 
마플 탈빠는 한순간이고 탈빠하면 진짜 아무 것도 아닌데 10.26 17:41 66 0
에어팟 맥스 사고싶어서 검색했다가 천러 봄1 10.26 17:41 111 0
마플 근데 엔믹스 노래구리다 염불외워도4 10.26 17:41 183 1
마플 하이브 어쨌든 망한다에 오백원 건다 10.26 17:41 22 0
마플 하이브 얘넨 진짜 머저리인가 10.26 17:41 115 0
하이브 문건 총 18000페이지래 ㅋㅋ 미친9 10.26 17:41 221 0
마플 하이브돌 전혀 몰랐을 가능성이 더 낮지 않나3 10.26 17:41 150 0
얘들아 내 씨피 얼굴합이 너무 클래식이야 2 10.26 17:41 142 0
마플 애초에 하이브는 만들어지면 안됐음 10.26 17:40 18 0
아놔 ㅋㅋㅋㅋㅋ 세찬님이 트레저 아사히2 10.26 17:40 165 0
마플 하이브돌은 그래도 민심 되돌릴 기회 있긴 함9 10.26 17:40 255 0
마플 하이브 돌들은 전혀 몰랐을까14 10.26 17:39 298 0
마플 근데 ㅎㅇㅂ 내부에서도 제보하거나 유출 하는거 보면 12 10.26 17:39 256 0
마플 포트나이트 뉴진스 콜라보 보고싶은데 ㅠㅠㅠㅠ1 10.26 17:39 102 1
마플 민희진 기자회견 중 바이럴 언급한거2 10.26 17:39 237 1
마플 하이브돌 팬인데1 10.26 17:38 120 0
마플 본진검색하면 자꾸 엮어서 만든 영상떠서 10.26 17:38 27 0
하이브가 진수 트윗 보고 있을거 같다는게 개읏기네2 10.26 17:38 398 0
마플 공익 제보자 안들추기로 했는데7 10.26 17:38 149 0
지금 여돌 중에 있지 춤이 젤 빡센 거 같음1 10.26 17:38 7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