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92l 14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18 09.18 11:565126 1
플레이브/OnAir🍿무도실무관🍿 강아지의 깜짝 영화 데이트❤️ 496 09.18 17:07912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28 09.18 23:16362 0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29 09.18 18:39721 0
플레이브저거 갤럭시 기능이야? 27 09.18 22:49551 0
 
채밤비 귀여워서 미치겠다 09.18 21:15 20 0
얼빡인데 중앙 안맞음ㅋㅋㅋㅋㅋㅋ 1 09.18 21:15 37 0
쉬고나니 우리의 거리감이 더 가까워졌네 09.18 21:14 18 0
프사 얼빡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18 21:14 44 0
아 빡쳐 언니플리한테 봉구 프사 바꾼거 보여주면서 8 09.18 21:13 228 0
쉬었다 가겠다고 프사 눕힌 거임 지금?? 09.18 21:13 10 0
누워서 쉴건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1:12 24 0
센터가 문제가 아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18 21:12 117 0
아니 봉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1:11 18 0
왜 돌아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1:11 11 0
아 진짜 채봉궄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1:11 15 0
아니 상상도 못한 변화 09.18 21:11 15 0
너무귀엽다 09.18 21:11 14 0
민증 재발급 귀찮아서 모바일로 할건데 많이 다르면 의심하려나 1 09.18 21:10 37 0
아귀엽네진짴ㅋㅋㅋㅋㅋㅋ 09.18 21:10 17 0
프사 중심 안 맞는거 알아챈거 왤케 웃기지 3 09.18 21:10 71 0
봉구가 나 부자래 ㅎㅎㅎ 1 09.18 21:09 24 0
나도 임티 보고 은호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 09.18 21:06 37 0
나솔 검색해보고 충격먹음 9 09.18 21:05 184 0
나솔은 끝..?이 없는건가? 2 09.18 21:05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