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익인1
단어 선택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함 정재현임...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플레이브 소속사 공지 이거248 09.15 19:5213853 0
드영배너네 설레는 남주 누구있어?89 09.15 23:443120 2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다들 버블 몇일이야?? 74 1:27934 0
비투비입덕계기 얘기한 김에 투표해보장 51 09.15 17:011529 0
라이즈은석이랑 원빈이 실물 자세히 알려줄 몬드있니 56 09.15 22:17946 0
 
정보/소식 홍명보 감독, 드디어 10년만의 승리를 맛보다 2014년부터 이어져온 국가대표 무승 징.. 09.11 21:49 44 0
강다니엘 새앨범에 청하?9 09.11 21:49 122 0
마플 ㅎㅇㅂ 팬덤 하는짓 뭐라하면 또 슴팬이녜ㅋㅋㅋㅋ3 09.11 21:49 115 0
이 남돌 잘생겼다 09.11 21:48 51 0
보넥도 Nice guy 있잖아 09.11 21:48 108 0
마플 필터링 단어 점점 늘어가는 중2 09.11 21:48 54 0
아니 데식 너무 신기함5 09.11 21:48 245 0
혹시 행로난 아는 사람.......??1 09.11 21:48 19 0
아니 원빈이랑 나랑 몸무게 10키로 차이남 미친6 09.11 21:48 335 0
도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4 09.11 21:48 210 1
아 오지구영 개재밌다 09.11 21:48 56 0
마플 ㄴㅈㅅ한테 저런 라방키는 특권이라는 애들 은근 많은게 진심 인류애 바사삭...5 09.11 21:47 157 0
장터 내일 12일 7시 멜티 용병 구합니다 🙏💚💚6 09.11 21:47 86 0
마플 내일 하이브가 할 언플 미리 써놔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19 09.11 21:47 476 1
정보/소식 슈가 음주운전 지지하는 7천지들 뉴진스 조롱 하는 수준50 09.11 21:47 2300 3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르세라핌 지금 해외에 있어?4 09.11 21:47 273 0
마플 1. 블라인드는 사실확인 안 된 댓글들 많다는 거 겪어 봐서 알고 2. 변호사면 법인 이름이..6 09.11 21:47 256 1
마플 엥 난 뉴진스 라이브가 신의한수라고 생각함12 09.11 21:47 408 0
마플 무시하라는 말 증거 없는 거 맞지 않냐는 애들은 뭘까 대체 09.11 21:47 30 0
OnAir 저 미래일기 얘기는 진짜 성공한 사람들 얘기 많이 한다...7 09.11 21:47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0:30 ~ 9/16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