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9

[잡담] 앤톤 ㄷㅌ | 인스티즈

[잡담] 앤톤 ㄷㅌ | 인스티즈

[잡담] 앤톤 ㄷㅌ | 인스티즈

[잡담] 앤톤 ㄷㅌ | 인스티즈

[잡담] 앤톤 ㄷㅌ | 인스티즈



 
익인1
앤톤 열심히 살았어
2개월 전
익인2
울 강쥐 내려놔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키우겠다
2개월 전
익인3
hey!! 앙돼
2개월 전
익인4
강아지는 안돼!!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누구 맘대로
2개월 전
익인7
내려놔라
2개월 전
익인8
몽몽이 내가 데리고 갈게🧡
2개월 전
익인11
🔫
2개월 전
익인9
앙대
2개월 전
익인10
앙대
2개월 전
익인11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스타쉽 차기 걸그룹 연습생 나옴92 11.08 18:405096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5 11.08 20:011355 35
드영배시즌제 바라는 드라마나 영화 있어?54 11.08 18:551271 0
엔시티믐뭔봉 어떤 버전이 더 좋아? 51 11.08 14:50790 0
성한빈심심한데 햄냥이들 최애 머리색은 뭐야? 34 11.08 20:41426 0
 
라이즈 연말무대 개큰기대중인 이유6 10.26 17:43 462 0
마플 근데 나 다걸고 위시안파는데 너드광 읽어봤거든 10 10.26 17:43 455 0
스키즈 멋지다!!6 10.26 17:43 247 3
마플 나 하이브돌팬인데 내 최애 성공했음 좋겠고 그런게 크거든9 10.26 17:43 145 1
마플 말도 안되는거지만 ㅋㅋㅋ1 10.26 17:43 50 0
그래서 ㅇㅅㅌ의 나페스 포타 어떤걸 읽으면 되는거임2 10.26 17:43 259 0
마플 햄드네 진짜 (한탄글... 10.26 17:43 63 0
마플 하이브 소속가수들이 대체 뭔잘못이있음20 10.26 17:42 384 0
하이브 돌들만 불쌍하게 됐다... jpg23 10.26 17:42 666 4
애니 보는 익들아 애니는 재밌는데 그림체 취향 아니면 11 10.26 17:42 65 0
도영 막콘때 솔로 컴백 티저 각이다ㅠ21 10.26 17:42 436 0
내가 팔로우하는 인스타스타 그 단체톡?1 10.26 17:42 50 0
마플 하이브가 그럼 ㅈㄱ ㅈㅁ 악개 개입해서 정치질 한거 맞지?17 10.26 17:42 252 0
너드광 다섯번 하루 욕 먹는 이유 진짜 모름? 1 10.26 17:42 295 0
텐 엠버서더 있어??2 10.26 17:41 89 0
마플 저 문서 중요한게 하이브가 뉴진스 버리자고 한거잖아? 그게 2023년이면 주주간 계약 위반이..3 10.26 17:41 369 1
마플 이제 또 불려가면 이 글 쓴 사람도 색출할텐데 7 10.26 17:41 160 0
마플 하이브 문건 저거 매주 정리했다며2 10.26 17:41 121 0
마플 하이브돌들 불쌍하긴해도 걍 다같이 공중분해 되는게맞다고생각함4 10.26 17:41 159 0
마플 김태호 깜빵 가자1 10.26 17:41 120 3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