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도 하나하나 다 담고 싶을 정도로 참 아름답지 우리 모두가 7년 전처럼 즐겼었다? 오랜만에 무대 서는 모습 보니까 그 시절이 그립더라 곧 또 봤으면 좋겠어 늘 사랑해 #권지용 #빅뱅 pic.twitter.com/GFmeMAGUAV— 리 (@czzn00) September 1, 2024
오빠도 하나하나 다 담고 싶을 정도로 참 아름답지 우리 모두가 7년 전처럼 즐겼었다? 오랜만에 무대 서는 모습 보니까 그 시절이 그립더라 곧 또 봤으면 좋겠어 늘 사랑해 #권지용 #빅뱅 pic.twitter.com/GFmeMAGU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