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 아너 연기가 진짜 지리는게(ㅅㅍㅈㅇ)

진짜 그 사방에서 압박해오는 상황에 ㄹㅇ 정신.병 걸릴것 같은느낌을 너무 잘 살림...특히 6화 마지막에 냉장고 치면서 소리지를때 진심 내가 미쳐버리는줄... 걍 다 죽이고 살자하고 싶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와 ㅇㅈ 내가 송판호시점에 이입해서 봐서그런가 숨이 턱막히고 앞이 보이지않더라... 김강헌의 손에서 빠져나갈수있는 방법이 전혀 없게 느껴지고 소리를 질러도 풀리지않는 응어리가 가슴속에 있는 느낌이었음

[글쓴이]

그니까 와 나 진짜 숨막혀서 못 보겠음...손현주 눈 시뻘개질때마다 진심 머리 쥐어뜯고싶러짐ㅋㅋㅋㅋㅋ나 심지어 뭔 드라마든 과몰입 장인이라 하 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