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l
OnAir 현재 방송 중!
아 진짜 간만에 소리내서 웃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지하철에 1337이라고 적혀있는데 32 0:052094 1
세븐틴경기남부 봉 있어? 콘서트 왔다갔다 어떻게 할 계획이야? 20 09.15 18:43859 0
세븐틴나눔하고 싶은데 의견 좀 물어보고 싶어서 40 09.15 17:06660 0
세븐틴 ㅍㅅㅌㄹ 애들 크리스피롤 나와서 놀랐어.. 20 09.15 20:06753 0
세븐틴원찬 굿즈 나눔하면 받을 사람 혹시 있을까...?? 10 3:57136 0
 
히아 ㅠㅠㅠ 그래도 추석은 보내고 가겠네 ㅠㅠㅠ 09.12 12:01 10 0
27일날 생일인 봉 울어요 09.12 12:01 15 0
아 ㅠㅠㅠㅠㅠㅠㅠ 다짐했는데 09.12 12:01 21 0
아아ㅏ아악ㄱ🥺🥺🥺🥺 09.12 12:01 11 0
26일이래ㅜㅜㅜㅜㅜㅜ 09.12 12:00 27 0
아 정한아ㅠㅠㅠㅠ 09.12 12:00 21 0
아니 근데 나만 예매하는데 렉 걸렸나 15 09.12 11:53 168 0
말랑이가 탱커라니 ㅋㅋㅋㅋ 09.12 11:53 75 1
슬슬 굿즈 봐야지 다들 나눔 굿즈 뭐좋아??? 1 09.12 11:52 24 0
어제 티켓팅 멸망하고 정신없어서 이제야 고잉보는데 2 09.12 11:48 47 0
W2구역 2열 시야 3 09.12 11:42 166 0
바뀐 인터파크 너무좋다.. 22 09.12 11:36 384 0
아....누가 우지보고 우동석이라 5 09.12 11:26 146 0
봉들아 이거 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9.12 11:22 207 0
까먹을까봐 바로 입금했ㄷ다ㅠ 09.12 11:15 31 0
카카오셔틀 금방 빠지려나 5 09.12 11:04 130 0
모아놓고보니 뉴뉴럿키링 더 엄청나다 2 09.12 11:01 168 0
부승관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12 11:01 192 1
늦덕인데 정주행 할 만한 컨텐츠 있어? 9 09.12 11:00 60 0
컴백 공지 언제 올라와잉 10 09.12 10:54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