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동성이랑 이정도 스킨쉽 못해..?375 11.03 13:5527551 1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3 11.03 13:006668 1
드영배 강남역 사고 영상 미쳤나봐107 11.03 10:0332907 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 ³˘) Ooh~ooh~🎵 I'll be there for you 💖 (쇼.. 47 11.03 20:101289 18
라이즈 찬영이 머리 잘랐다 44 11.03 11:106249 40
 
마플 좀 달아라 10.29 13:32 36 0
마플 마플 똑디 달아러 10.29 13:31 19 0
마플 사과가 아니고 자사돌 욕하지마라 2 10.29 13:31 36 0
마플 와중에 가수가 번 돈으로도 그 가수 역바 돌리는거 웃김 10.29 13:31 22 0
마플 미스터부 저격글 > 작성자 직위해제 블라글 > 이재상 사과문2 10.29 13:31 119 0
마플 ㅅㄱ 입장문 이용해서 자사아티스트 피해자 만드네6 10.29 13:31 221 1
마플 문건기사 안나다가 사과문 기사만 나는거 짜증나네 10.29 13:31 14 0
마플 그냥.. 모르겠음 이젠 10.29 13:31 46 0
마플 하이브가 자주 까는 그룹들은 독방도 이간질 심하구나 10.29 13:31 38 0
마플 나는 하이브돌팬들이 앨범 1장 덜 사고 굿즈 하나 안 사는 것도 불매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7 10.29 13:31 71 2
마플 보고서 까졌을 땐 기사 0개더니 참 10.29 13:31 29 0
마플 진짜 죽었으면 좋겠네.................... 10.29 13:31 36 0
마마 작년에 간 익인 있니? 10.29 13:31 28 0
마플 방시혁 어딨니1 10.29 13:30 52 0
마플 사과문 내고 후속기사들로 피해자롤 뚝딱 10.29 13:30 34 0
마플 골프를 얼마나 자주 쳤길래... 10.29 13:30 27 0
마플 사과문에 애 글 이용당한거같아서 더 개빡침1 10.29 13:30 276 0
위시 연말무대나 시상식 확정된데 있어??2 10.29 13:30 290 0
마플 아니 그냥 순수하게... 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바닥인 10.29 13:30 40 0
라이즈 골디 나와?2 10.29 13:30 3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