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버블) 이리노 뭐임? 26 12.03 11:21791 3
스키즈 일본 FC 5주년 굿즈 미니카펫 💭 12 12.03 15:23226 0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合 (HOP)" UNVEI.. 5 12.03 23:0164 3
스키즈일본부 이름 바꼈어? 8 12.03 21:32258 0
스키즈 12월 5일 목요일 오후6시 오사카 첫콘 온라인 있어! 7 12.03 16:1288 2
 
근데 오늘 좌석도 나름 2 09.02 00:52 147 0
리노 윙크가 아직도 아른거림 1 09.02 00:49 70 1
이번 콘 너무 좋았지않아??ㅠㅠ 1 09.02 00:49 99 0
어쩌다 촬영한 하루 다시보는데 09.02 00:47 49 0
우리독방 걸음이들 9 09.02 00:44 168 8
너무 행복해서 이제서야 눈물 찔끔 흘리는중 2 09.02 00:27 61 0
다음주 콘서트 다들 몇구역이야? 11 09.02 00:12 202 0
물품보관소 스티커 잘 제거하는 방법 추천받아요ㅠ 2 09.02 00:05 66 0
애들 솔로곡 음원 제발..!!!!!!!!!!!!!!!! 4 09.02 00:04 64 0
내일 출근인데 잠이 안와 1 09.02 00:03 20 0
f4 1n번..내 생에 다신 없을 순간이었다 2 09.02 00:01 136 0
딱 1분만 더 기다려보고 잘거다 2 09.01 23:59 79 0
솔로곡 제목 어디서 말한거야? 3 09.01 23:47 106 0
아직 콘서트장에서 못나오신분? 4 09.01 23:45 69 0
첫콘, 막콘 다녀왔는데 주변에 한테이라 행복했다♡ 5 09.01 23:38 75 0
뜬금없지만 이번 콘서트때 친구 사귄사람 있어? 13 09.01 23:30 201 0
마플 우리 담에는 출구안내 나와도 앵콜 떼쓰면 안도ㅑ? 25 09.01 23:09 554 0
아니근데 오늘 좌석도 절반은 3 09.01 23:02 214 0
오늘 진짜 재밌었어 4 09.01 22:57 81 0
시간... 다시 돌려조요... 너무 아쉬워요... 4 09.01 22:52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