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데이식스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다들 알거같지만 취켓팅할때
9
l
데이식스
새 글 (W)
2개월 전
l
조회
312
l
데이식스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요즘 20대 여자들 평균관상 ㄹㅇ 이럼?
일상 · 16명 보는 중
정보/소식
'23명 사망' 책임자 안부르고…뉴진스 하니 부른 국회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와 레전드 기사 떴다 ㅋㅋㅋㅋㅋ
연예 · 7명 보는 중
노벨문학상 조선일보 댓글창 상황.JPG
이슈 · 4명 보는 중
인생 첫 쌍테.. 평가해조
일상 · 18명 보는 중
혈당 급격하게 올리는 음식
이슈 · 2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내 보유주식 상태 볼래...?ㅋㅋㅋ.....
일상 · 10명 보는 중
채용시장 근황.jpg
이슈 · 9명 보는 중
대1인데 이런 st 옷입고 학교 등교하면 에타 소문 나겠지..ㅠㅠ
일상 · 9명 보는 중
멜론 씹어먹는 로제 아파트(APT) 인식하면 불편하다는 부분
이슈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곽튜브와 이나은
연예 · 8명 보는 중
입사 2주 신입인데 방금 아빠한테 문자옴..
일상 · 27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데이식스
쳌패 스밍 몇회나와?
25
11.06 16:21
1174
0
데이식스
/
정보/소식
쿵빡 성진 솔콘 카페 이벤트
26
11.06 18:39
1349
3
데이식스
카페 포기한 하루들 있니...
23
11.06 19:21
632
0
데이식스
11/6 8시기준 차트인🍀🐻🍀
21
11.06 08:01
435
1
데이식스
아니 우리집 강아지 진짜
22
11.06 23:37
787
2
데이식스
/
정보/소식
첫만남 챌린지 떴다 ㅋㅋㅋㅋㅋ
18
11.06 18:07
431
4
데이식스
탑백 다시 들어왔다🐻🔥
17
11.06 14:10
162
1
데이식스
100만 스트리밍 돌파🐻🍀
16
11.06 17:05
101
6
데이식스
유튜버 ㄷㅎㅇ님 떵딘 솔로 리뷰 라이브하신다!
19
11.06 20:34
480
0
데이식스
'30' 발매 2일차 최애곡 조사합니다(2곡)
18
11.06 13:27
243
0
데이식스
데장 백만 스트리밍 얼마 안남았어°°!!!!스밍하자!!!!!
14
11.06 14:54
110
1
데이식스
성적에 연연하지 말자고 했지만,,
15
11.06 22:02
319
0
데이식스
시그 특전 다 예쁜디...
22
11:14
237
0
데이식스
아니 진짜 팬이여서 그런거 절대 아닌데
13
9:33
394
0
데이식스
궁금한거 있어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랑 나무는 결국 겨울을 견뎌낼거야 너네들 이거..
12
11.06 20:03
163
0
시그 한개사는 하루들아 어디서살거야..?
12
11:27
59
0
잠시만 집샵 포카 수량 재고 소진시 종료래
12
11:25
109
0
시그 2개살까..
4
11:24
59
0
꿀팁아닌꿀팁인데
11
11:22
133
0
미공포가 지금
3
11:20
66
0
시그 특전 다 예쁜디...
22
11:14
251
0
사진 너무 귀엽고 이쁜데 ㅋㅋㅋㅋㅋ
2
11:13
52
0
알라딘은 포카에 엽서도 주네
5
11:11
96
0
시그 처음 사보는데 판매처 특전 또 다 다르구나 .............
11:09
53
0
시그 구매처별 특전도 있는 거 같길래
3
11:06
135
0
키링 미쳐써 너무 귀여워
4
11:05
130
0
데멀 키링ㅋㅋㅋㅋㅋ
4
11:04
145
0
데장 솔로 앨범 중
2
11:03
36
0
시그 상세 떴는데 무면허 영현잌ㅋㅋ
1
11:02
167
0
시그 포카 무슨일이야....?
7
11:02
172
0
시그 집샵에서만 파는 거지?
6
10:54
132
0
데이식스 캐해 중 이게 최고 찰떡인듯
10
10:37
237
0
나스타는 정말 유명한 마이데이임..
5
10:32
208
1
성진 솔콘…. 마데워치 몇시에 가면 살 수 있을까?
12
10:23
133
0
예사에서 카톡왔다!
4
10:18
90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맙게도 출연제의는 많았지만 하고싶은 작품이 없다. 머릿속에 그림이 펼쳐지질 않았다.결국 보던 것들을 테이블에서 싹 밀어버리고 청소기를 꺼냈다. 깔끔하다면 이보다 더 깨끗할 수 없는 방이었지만, 먼지 한올이라도 안 날리게 청소를 해댔다. 물을 받아다가 화분에 물도 줬다. 그러고 쌓아둔 책을 정리하고... 저녁 준비를 하려 몸을 일으키다가 문득,'다 지겨워졌다.' .먹어서 뭐해.. 치워서 뭐해... 속 깊은 곳에서 귀찮은 마음과 심심한 마음이 동시에 뛰쳐나왔다. 침대 위에 늘어져 한동안 그 둘이 싸우도록 내버려뒀다. 이렇게 늘어져 천장만 바라보다가는 결국 화석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옷을 꺼내 입은 게 오후 6시 25분 쯤. 폰과 지갑과 이어폰만 챙겨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나가면서 친구놈들 서넛에게..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클럽은 무슨 클럽이냐며 우리가 애도 아니고 어른들은 그런데 가는거 아니라며 메일같이 도망쳤던 설이 눈 앞에서 엄지손가락으로 목을 긋는 시늉을 하며 날 협박하는 보아가 조금은(?) 무서워"야... 진짜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한숨을 내쉬며 알겠다고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오늘 일 마치고 10시까지 강남역 앞에서 만나 ~^^"10시에 보자는 말만 남긴 채 보아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떠났고 나는 '대체 뭐가 지나간거지 ..' 생각하며 카페 마감은 9시지만 집 가서 나도 나름 왕년에 잘 나갔던 모습을 보여주려면 얼굴에 분칠 좀 해야 했기에 8시에 문을 일찍 닫고 집 갈 준비를 마쳤다."그래 내가 사장인데 누가 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폴“오린데.”“아 ~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최국장.이에 같이 웃는 폴. 그리던 노트 덮는 최국장. 여전히 폴은 보지도 않은 채 한강을 쳐다보며 말한다.“그래서 여기까진 왜 왔어.”“너 보고 싶어서 왔지.”“징그럽다. 빨리 말해. 나 바빠.”최국장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는 폴“아니 근데 너무하네. 몇 년 만인데 어? 사람 보지도 않고 이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읜가?”그제야 폴을 바라보는 최국장.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본다.“ 너무 그렇게 바라보면 나 좀 …”“진짜 지랄말고 빨리 말해 왜 왔어”“여전히 까칠하시네. 너 나한테 줄 거 있잖아.”“뭘?”“왜 이래- 빨리 줘 너 바쁘다며. 나도 바빠 새꺄. 피곤해 죽겠다 어제 저녁 비행기로 날아와ㅅ…”“뭐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잠시 말이 없이 최..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앓고 있는 슬이에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먹는 약은 없는지, 병원은 갔다 왔는지 물어봤지만 그녀는 고통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저 그녀의 손을 잡아주고 택시 아저씨께 빨리 가달라고 말했다.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길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올라온 나의 아픈 감정들은 그녀의 위급상황에서 무용지물로 변했다는 걸 느끼곤 다행이라고 느꼈다. 지금 중요한 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거니까.택시 아저씨께 카드를 빠르게 건넨 후 슬이를 부축해 응급실로 들어갔다. 정신없이 접수를 하고 간호사 선생님의 안내로 남아있는 침대에 배정받아 슬이를 눕혔다. 슬이는 고통에 정신이 없는 듯 배를 움켜쥐고 누웠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잡아 주었다. 그런 우리의 모습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듯 간호사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1:28 ~ 11/7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야구
핫플
정보/소식
팀코리아 최종 명단
36
2
이슈·소식
🚨현재 스윗하다는 윤석열 대통령 담화🚨
11
3
일상
하 동생 다쳐서 응급실 왔는데 동생이 엄마 보고 제발 그냥 가라고 애원하는중...
6
4
일상
[속보] 윤 대통령 "공천 주란 얘기 안했지만 '누구 공천줘라' 얘기할 수 있어…외압 아니라 의견”
26
5
야구
한화가 외야수에 저 돈 질렀으면 이해갈거같음
6
정보·기타
나폴리 맛피아가 먼저 협업하자고 연락했다는 업체
13
7
야구
ㅁㅍ) 오버페이도 정도라는게 있는건데
17
8
일상
내동생 9급에 우리집 돈도 없는데 김민재 이혼보고 나중에 자기 이혼할때 무섭다고 걱정하더라
4
9
일상
윤석열 뽑은 사람들 진짜 지능 낮은거같음
42
10
야구
현질 그닥안하고 내부에서 얼라들 단기간(1~3년)안에 키워낸 팀이
14
11
일상
윤석열 : "국회 가기싫어서 안간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
4
12
일상
얘들아 나 옷을 못 입는 편이지
5
13
야구
마플) 근데 이렇게 FA시장 오버페이로 흘러가는게 맞어?
4
14
이슈·소식
캘리포니아 0% 개표 해리스 당선확정
2
15
이슈·소식
'김종국 재떨이 폭행 논란' 김광수 대표 눈물…"그때 조금만 참을 걸"
5
16
야구
정보/소식
프리미어12 대표팀 명단
17
일상
핫플
가슴 큰 몸매 이 옷 너무 이뻐보임
59
18
한화
그냥 이도윤한테 50억을 준 느낌임
2
19
야구
정보/소식
팀코리아 최종명단 확정
20
일상
원룸 3달 살고 도망침....
8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시그 한개사는 하루들아 어디서살거야..?
4
1
2
잠시만 집샵 포카 수량 재고 소진시 종료래
7
3
꿀팁아닌꿀팁인데
10
2
4
시그 2개살까..
4
1
5
시그 특전 다 예쁜디...
22
4
6
데멀 키링ㅋㅋㅋㅋㅋ
4
1
7
키링 미쳐써 너무 귀여워
4
1
8
시그 상세 떴는데 무면허 영현잌ㅋㅋ
1
9
시그 구매처별 특전도 있는 거 같길래
3
5
10
미공포가 지금
3
11
나스타는 정말 유명한 마이데이임..
5
4
12
시그 포카 무슨일이야....?
7
13
사진 너무 귀엽고 이쁜데 ㅋㅋㅋㅋㅋ
2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