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크레이지 선글라스 채원 직캠 엄청 보는 중 좋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358 11.10 14:2436342 17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48 11.10 19:1226206 4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85 11.10 13:19796 0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64 11.10 10:022627 1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56 11.10 18:332008 0
 
마플 아이돌 팰시간에 방시혁이나 패지3 11.02 01:56 39 0
진짜 스엠 하이브에 안넘어간거1 11.02 01:56 107 0
마플 근데 진심 얘네 모니터링을 어디서 하는거임2 11.02 01:56 196 0
마플 어떤멤은 배척당한다고 은근히 꼬리자르려던 사람들도 있던데4 11.02 01:56 56 0
마플 문서 너무 적나라하게 공개돼서 스트레스 받음3 11.02 01:56 61 0
마플 나 친구랑 하이브 얘기할 때 11.02 01:55 40 0
마플 하이브돌 까는플을 바라는게 하이브라는 얘기도 웃김.. 2 11.02 01:55 60 0
마플 한장씩 풀릴때마다 한명씩 내보내라 11.02 01:55 18 0
마플 방탄 투어 규모가 어느정도야?5 11.02 01:55 195 0
마플 마플마플마플마플마플마플마플!!!!!!!! 11.02 01:55 27 0
마플 근데 이번 내부고발에서 폭로된 것 중에 언론탄압 정황도 중요한데 11.02 01:55 50 0
미안한데 혹시 새로 더 떴어?5 11.02 01:55 169 0
마플 나도 하이브 문건 더 공개하는건 ㅂㄹ...7 11.02 01:55 116 0
마플 ㅎㅇㅂ는 코첼라 망한거 ㅁㅎ진 역바해서덮으려했는데 자기꾀에 자기가넘어감ㅋㅋ 11.02 01:55 67 0
마플 그래도 이전에 동방이랑 샤이니는 좋게 평가했었음2 11.02 01:55 205 0
마플 하이브 때문에 대체 몇이나 피해 보는거임ㅠㅠㅠ 11.02 01:54 15 0
마플 근데 난 내가 파는 아이돌이 속 다 보이게 인스타에 그런 행동 했으면 11.02 01:54 53 0
마플 연예계에서 젤 치명적인게 범죄랑 이미지 짜쳐지는건데 11.02 01:54 38 0
마플 난 열불이 나서 잠도 안 오는데 방씨는 미국에서 11.02 01:54 16 0
마플 문건 더 풀기전에 방씨랑 임원진들 사퇴해 11.02 01:5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52 ~ 11/11 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