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1
예고보면 또 막 그런 느낌은 아니라 기대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설레는 남주 누구있어?160 09.15 23:447129 3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172 09.15 12:1220902 1
드영배응팔만 봐서 응사 응칠 도전하려고해도 계속 실패함ㅠㅜ83 2:123482 0
드영배엥 베테랑 평점 믿지마73 09.15 22:069957 6
드영배 베테랑2 이동진 평론가 평점 떴네64 09.15 22:4613402 1
 
OnAir 파혼남이랑 승효 너무 불쌍함 09.14 22:18 105 0
OnAir 남자불쌍해 ㅠ ㅠ 09.14 22:18 63 0
OnAir 굿파트너 떡볶이 저거 피피엘도 아닌데 09.14 22:18 60 0
OnAir 석류가 힘든건 이해하는데 젤 빌런같다… 09.14 22:18 43 0
OnAir 남여주 어떻게 이어진다는거야? 09.14 22:17 25 0
OnAir 파혼도 배석류 자존심으로 한거네1 09.14 22:17 167 0
OnAir 아프니까 예민해지거ㅠㅠㅠ 09.14 22:17 39 0
OnAir 그냥 자기가 의심하고 한 게 09.14 22:17 84 0
OnAir ㅋㄱㅋㅋㅋ아 개짜쳐 09.14 22:17 62 0
OnAir 진짜 최악의 예상대로 간다 09.14 22:17 93 0
OnAir 이쯤되면 떡볶이 피피엘아니니?? 09.14 22:17 30 0
OnAir 아 바람도 오해네 결국? 09.14 22:17 71 0
OnAir 와 떡볶이 사줄까 뭐임2 09.14 22:17 98 0
마플 ??? 이게 뭔 09.14 22:17 29 0
OnAir 아니 바람 아닌걸 이제 풀어주면 어떡하노 09.14 22:17 63 0
굿파트너 제발 혼자봐58 09.14 22:17 15022 1
OnAir 와씨 바람도 아니네 09.14 22:17 49 0
OnAir 석류 오해 맞구나 09.14 22:17 33 0
OnAir 바람도 아니였네 09.14 22:16 54 0
OnAir ?? 뭐였어? 09.14 22:1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5:48 ~ 9/16 1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