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저기요..


 
익인1
벌써 10번봄
2개월 전
익인2
그래서 뮤비티저 2개주나봐
2개월 전
익인3
안무가가 더 길게나오는거 뭐에요 당장더줘
2개월 전
익인4
더주세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소년단 컨셉 유사도174 11.02 15:219082 43
드영배남들은 다 봤는데 나만 안본거같은거 말하자115 11.02 12:062665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1 11.02 14:052596 37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75 11.02 17:402799 20
라이즈 이건가봐 56 11.02 15:015054 31
 
지디 자신감 있을만 하네 10.30 19:11 53 0
마플 솔직히 내가 보기엔 팬들이 이거 현타좀 왔을거 같은데5 10.30 19:11 195 0
마플 우릴 위해 진심을 다하는 스태프들과 우리 팬들이 상처받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1 10.30 19:11 43 0
마플 저기죄송한데 저럴바에야 입싹닫는게 100배나음 10.30 19:11 30 0
새삼 아이돌들은 집에서 막내들이 많은듯11 10.30 19:11 160 0
무슨일이야?3 10.30 19:11 125 0
마플 항상 느끼는데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4 10.30 19:10 109 0
마플 소신발언 어차피 수혜자들 딱히 목소리 낼 생각도 없어보이는데 수혜자들 목소리 안내겠네 하는거..4 10.30 19:10 151 2
마플 지금플 아니었어도 저런 인스스 솔직히 누가 좋아해?2 10.30 19:10 78 0
정보/소식 前 라이즈 승한 지지자, SM 앞 승한 복귀 촉구 추가 시위 예고49 10.30 19:10 2157 0
마플 생각없이 올렸다>생각을 좀 하세요 일부러 올렸다>이용 좀 하지 마세요2 10.30 19:10 63 0
내가 예나 음방중에서 젤 좋아하는 착으로 찍은 미공포 실물...1 10.30 19:10 56 0
마플 어제 얘기하지 그랬냐하는데2 10.30 19:10 86 0
지용 오라버니 용안 무슨일… 10.30 19:10 22 0
마플 저그룹은 이제 팬덤 불매라도 성공하길 바라야겠네5 10.30 19:10 155 0
마플 역바 사측이란 말에 노이로제 걸릴거같애1 10.30 19:10 36 0
지디 노래 중독성+예술성 다 있어1 10.30 19:09 71 0
마플 인스스를 올린사람과 언급된 사람의 팬들의 마음이 개다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30 19:09 196 0
마플 선긋고 싶으면 대놓고 하지 10.30 19:09 41 0
마플 뭐랄까 여돌 괴롭힐 당할땐 아무말도 없다가 본인들 언급 되고 불매한다니까5 10.30 19:09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