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잘생겼네


 
익인1
ㄹㅇ 개짱잘
18일 전
글쓴이
진짜 잘샹겼다ㅋㅋㅋㅋㅋ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97 10:5215422 6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93 09.19 22:276528 1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657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1 14:24197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6 9:051279 32
 
건욱이가 좋다6 09.02 01:02 123 0
백현 비트 부내나네3 09.02 01:02 212 4
위시 키라키라 별수저들 09.02 01:01 151 0
아니 얘드라 콤보라구 콤보1 09.02 01:01 86 1
최범규 카메라 고소해야 돼.........2 09.02 01:01 66 0
위시 상징색 그냥 자컨에서 사쿠야가 정해준건데 공식에서 계속 써먹는 바람에...6 09.02 01:01 516 0
아니 위시팀 이렇게 미감이 좋으면 09.02 01:01 116 2
사회적 지위 높은 직업일 수록 선배한테 인사안하면 09.02 01:00 103 0
위시 그럼 상징색이 아예 고정이 된건가?5 09.02 01:00 674 0
슴에는 아이돌 음악 말고 다른 장르 음악 레이블도 있어?6 09.02 01:00 117 0
리쿠 탈색 맡겨놨다니까요2 09.02 01:00 132 0
제노 비범하다2 09.02 01:00 133 1
캣츠아이 진짜 한국 음방 기대해도 되나봐3 09.02 01:00 148 0
마플 한명이 계속 특정팬덤 저격하는게 개웃김8 09.02 00:59 389 2
태민콘때 다같이 주술외우는거 짱잼6 09.02 00:59 190 2
백현 뮤비 촬영장 지금 다시 보기,,15 09.02 00:59 471 4
위시 지금 머리 다들 너무 얌전띠기던데4 09.02 00:59 237 0
에스엠 음악취향 락에 빠졌으면 좋겠다ㅋㅋㅋ1 09.02 00:59 91 1
제베원 박건욱 고2 성적 대공개!!!4 09.02 00:59 537 0
앤톤 솔직히 책 한권만 내줬으면 좋겟다9 09.02 00:59 212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24 ~ 9/20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