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드디어 주는거냐고!!!!


 
익인1
드디어 온다!!!!!!!!!!
2개월 전
익인2
온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동성이랑 이정도 스킨쉽 못해..?176 13:559380 0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13 13:002985 1
드영배 강남역 사고 영상 미쳤나봐50 10:0310982 2
라이즈 찬영이 머리 잘랐다 38 11:102297 28
비투비/마플설들아 251 13:224445 1
 
마플 ㅂㅌ 독방애들 답이 없구나3 10.29 20:14 157 0
해린 진짜 개이쁘다..4 10.29 20:14 959 6
마플 근데 가끔 큰방은 머글을 무슨 자연인인줄 아나 봄...3 10.29 20:13 169 4
와 뉴진스 혜인 ㄹㅈㄷ 5 10.29 20:13 1029 5
조승연 이정현(보플) 이도현 허광한 공통점 뭘까9 10.29 20:13 174 0
마플 근데 승석 저기 원래 저리 심했음?? 8 10.29 20:12 284 0
마플 근데 내가 느끼는건데 의외로 아이돌한테 돈 안쓰면서 불매하는거 엄청 어렵진않은거같음9 10.29 20:12 264 0
신성호 진짜 남친 잘 만났다 10.29 20:12 153 0
마플 이진호 진짜 미친거 아니니?3 10.29 20:11 323 0
포타 쓰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음 10.29 20:11 38 0
오늘 이태원 참사2주기라서 mbc 뉴스 이태원참사 이야기나오는데1 10.29 20:11 785 0
아파트 연간 먗위할려나 ㅋㅋ 10.29 20:11 34 0
하 오늘뜬 뉴진스 데뷔초 사진 짱귀엽다2 10.29 20:10 354 4
정재현아 보고싶다4 10.29 20:09 67 0
오늘 엔하이픈 뭐 하는거에서도 팬매가13 10.29 20:09 631 0
카리나 당신 얼굴에 호불호요..?5 10.29 20:09 168 0
제베원 비염 있는 멤이 누구였지9 10.29 20:09 811 0
나 왜 영케이 늦게 알아서 디제이 할 때 못봤니...3 10.29 20:09 300 0
마플 와 열애설은 위장연애다 진지하게 말하는 애들 1세대 이후로 첨 봄 1 10.29 20:08 105 0
에스파 스파이씨 반응은 어땠어?9 10.29 20:08 4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8:28 ~ 11/3 1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