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콘서트 알바 한번쯤은 해보는건 추천함

막 한여름 한겨울말고 날씨 좋을때 하면 해볼만함..

내부외부 다 해봤는데.. 해볼만함

쉬는시간이 더 길었다해도 과언도 아니고..ㅇㅇ

밥도 잘주고.. 내가겪은곳들은 팀장들이 친절했어.. 

평생 입장 역할만 하다가 내가 노예시점으로 가보니까 못보던 시야를 보니까 새롭긴함

돈관해서는 법대로 하고..입금속도는 업체바이업체긴하지만..(다음날입금된곳도있고 한달안에 온곳도있고..,) 

[익인1]

나도 옛날부터 해봤는데 쉬는시간 많고 재밌음

[글쓴이]

ㄹㅇ 솔직히 최저에 돈도 늦게준다고 뭐라하는데..몸빵쓰는 일이어도 물류센터보다 강도 훨씬 낮음 ㅋㄱㄲ교대도 잘 해주고.. 오히려 쿠팡이 더 더워..

[익인1]

마쟈 근데 나 5월 야외도 해봤는데 날씨만 괜찮으면 괜찮음 그때 덥고 비와서 난리도 아니었는데ㅠㅠ

[익인2]

한여름 외부 아니면 몸도 안힘들고 할만하긴해ㅋㅋㅋ 카메라 빡세게 잡으라하면 고게 쫌 힘들긴한디

[익인3]

혹시 나이도 제한 있는것 같아…? 예전부터 관심있었는데..

[글쓴이]

몰겠어..걍 스무살이상부터긴해.. 신청하는 사람들 나이보면 이십대후반까지밖에못봄..